오는 18일 '제12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졸업식이 열린다.뉴스사천 자료사진
사천시장애인부모회가 지난 7월21일부터 운영해 온 ‘제12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졸업식이 오는 18일 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구, 동성초등학교 내)에서 열린다.
 
지역 장애아동 45명이 참가한 이번 열린학교는 자원봉사자, 보조교사 등의 협조로 언어, 수학 등 학습활동과 도예, 성교육, 비누공예 특별활동, 현장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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