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원 농성 강제 해산 과정 '부상'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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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원 농성 강제 해산 과정 '부상' 당해
  • 허귀용 기자
  • 승인 2009.01.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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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골절로 전치 7~8주 부상, 오는 8일께 수술 예정

소방대원이 강 의원의 다친 손을 보고 있다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중인 민주노동당 강기갑 국회의원이 오늘 오전 국회 경위들의 강제해산 과정에서 손가락이 골절되어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 중이다.

<중앙언론>에 따르면 국회 경위들이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농성중인 민노당 강기갑 의원 및 당직자들을 강제 해산하는 과정에서 강 의원이 본청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손가락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었다.

강 의원의 한 보좌관은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 첫 번째 마디가 부러져서 현재 정확한 검사 중에 있다”면서 “전치 7~8주 정도의 부상을 당해 오는 8일께 수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경위들이 본회의장 정문에 걸려 있는 ´MB악법 저지´ 현수막을 뜯어내자 몸싸움을 벌였고, 이에 격분해 박계동 사무총장 사무실을 맨발로 뛰어가 책상을 발로 차는 등 강력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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