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역, 7월25일부터 8월5일까지가 비료사용 적기

▲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식일)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사천시가 직접 개발한 ‘맞춤형 복합비료’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식일)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사천시가 직접 개발한  ‘맞춤형 복합비료’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관리와 맞춤형 복합비료 사용법, 농업 경영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한 이삭거름용 ‘맞춤형 복합비료’는 토양환경에 맞게 주요성분을 배합한 비료(이삭거름용)로 고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시는 7월 25일부터 8월5일까지가 비료사용 적기라고 안내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