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자세히 내려다 보니 그것은 바로 개구리.
반가운 마음에 스마트폰을 들이댔지만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탓에 겨우 얻어낸 한 컷...
그러고 보니 어제가 경칩이었네....
어쩜 글케 제 나올 날을 알고 딱 맞춰 잘도 나오는지 자연의 섭리가 신비롭기만 하다.
김희숙 기자
hoo@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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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에 스마트폰을 들이댔지만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탓에 겨우 얻어낸 한 컷...
그러고 보니 어제가 경칩이었네....
어쩜 글케 제 나올 날을 알고 딱 맞춰 잘도 나오는지 자연의 섭리가 신비롭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