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창립50주년 맞아 ‘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
경남농협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을 5월 말까지 펼친다.
대상은 2008년말 이후 거래가 없는 계좌와 2010년 말을 기준으로 만기일이 1년 이상 경과한 예금 등 예금청구권이 소멸된 예금이다.
휴면예금 환급은 통장과 거래인감,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이나 축협의 휴면예금 전담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