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5일까지...신규,보수과정 60명
도내 여성결혼이민자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원어민 강사 양성교육 희망자를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11월 부터 내년 1월까지로 모집인원은 총 60명으로 신규교육과정 30명과 보수교육과정 30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신규교육과정과 보수교육과정으로 나뉘는데 신규과정은 고졸이상의 학력으로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영어, 중국어권여성결혼이민자(미귀화자 포함)이다. 보수과정은 2006년~2009년 중 경상남도 여성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 양성과정 수료자이다.
선발방법은 1차서류전형과 2차 면접으로 최종합격자는 추후 별도 통보한다.
신청서류 접수는 거주지 각 시군 사회복지과(831-268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