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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면 월성마을 옛국도3호선 길가 가로수 모습이다. 건물 터닦이 작업을 하면서 콘크리트로 나무몸통까지 발라 버렸다. 나무가 있는 곳은 엄연히 도로로 편입된 국가 땅일 터. 적당히 눈치보다 잘라버리기라도 하겠다는 것인지...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남면 월성마을 옛국도3호선 길가 가로수 모습이다. 건물 터닦이 작업을 하면서 콘크리트로 나무몸통까지 발라 버렸다. 나무가 있는 곳은 엄연히 도로로 편입된 국가 땅일 터. 적당히 눈치보다 잘라버리기라도 하겠다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