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과정의 갈등과 앙금 씻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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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과정의 갈등과 앙금 씻어 주길”
  • 하병주 기자
  • 승인 2010.06.04 14:3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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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당선자에 당선증 전달.. 7월1일부터 업무시작
정만규 사천시장 당선자가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 심담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6.2지방선거
6.2지방선거 당선자들이 4일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사천선관위 강당에서 열린 이날 당선증 전달식에 사천시장 정만규 당선자를 비롯해 도의원 당선자 2명과 비례대표를 포함한 12명의 사천시의원 당선자, 그리고 정동한 교육의원 당선자까지 모두 참석했다.

사천선관위 심담 위원장은 당선증을 나눠준 뒤 이번 선거가 지역적 표 대결 양상을 띠었던 점을 언급하며 “당선자들이 앞장서서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갈등이나 앙금들을 씻어내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천선관위 심담 위원장이 당선자들에게 축하 인사말과 함께 지역갈등 치유도 함께 주문했다. 6.2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서는 정만규 사천시장 당선자가 대표로 인사말을 했다. 그는 선거과정에 애쓴 모든 사람들을 격려했고, 낙선자들에게는 위로를 전했다.

정만규 당선자는 오는 7월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그 전까지는 당선자예우를 받게 되며, 따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업무를 인수인계 하는 절차는 없다. 취임식은 7월1일 오전 10시에 있을 예정이다.

사천시의회의원들과 경남도의회의원들도 이날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모든 당선자들이 한 데 모였다. 6.2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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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맨 2010-06-25 03:17:04
당,지역이였다면 우리사천의도의원박정열후보가 당선되었어야죠,시의원 또한 당이였다면 이렇게 한나라당 참패하진 않았겠죠,우리사천의 시의원당선자 한나라당 1명뿐이없습니다 모두 무소속 민주노동당,제가 보기엔 이제껏 당,지역의 선거였는데 이번엔 인물로 판단했다고 생각되어지는선거였다고봅니다,우리 조근도 도의원당선자를 보면잘아시리라 생각되어지네요.사천시장당선자 정만규당선자도 능력있는 시장이 되리라믿습니다

고향사~천 2010-06-08 11:47:11
선관위 또한 공정한 잣대로 업무에 임하여야 하고 추후도 불신을 야기시키는는 일이 없도록
공명정대한 업무를 보아야 할것입니다.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한번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한다면 박수를 , 못한다면 비난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사천시민 2010-06-08 11:42:27
지난 6.2지방선거는 인물보다는 당,지역으로 선거판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천시의 발전을 도모 하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당,지역을 떠나 인물 본위의 선거가
치러져야 한다고 봅니다. 인근지역의 흐름또한 여,야를 떠나 진정 시.군민의 살림꾼을 뽑아오는 실정이지만 유일하게 사천은 아직도 선거판만 되면 지역이나 따지는 형국입니다.
지역사회의 폐단인 지연,학연,혈연등에 어울려 서로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요소들은 이제
사라져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당선자 또한 시민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 들이고 열심히 하여 이러한 불신을 초래하지 말아야 하며, 추후에는 이러한 폐단이 선거판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영웅 2010-06-05 23:37:33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던가요
하지만 그자리만 올라가면 ....
제발 이번에 당선되신 분들은 자리값을 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처음마음 가짐 그대로 사천을 위해 열심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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