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에서 내리쬐는 늦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지난 주말에 반성수목원에서 떨어지는 낙엽처럼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잠시나마..가을을 느껴보시길..
낙엽이 다 떨어지고 나면 추운 겨울이 오겠지요.
아쉽지만, 지나가는 가을을 가슴속 추억으로 담으며......
하얀오이 시민기자
pork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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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가을을 느껴보시길..
낙엽이 다 떨어지고 나면 추운 겨울이 오겠지요.
아쉽지만, 지나가는 가을을 가슴속 추억으로 담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