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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문화제 4월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인 제15회 와룡문화제가 2일부터 선진리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축제를 알리는 대형 입간판들이 사천 곳곳에 세워져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당초 기상청 예상과 달리 잦은 비와 추운 날씨로 벚꽃의 개화시기가 늦어져, 축제 분위기가 반감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벚꽃은 없어도 축제는 즐겁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와룡문화제 4월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인 제15회 와룡문화제가 2일부터 선진리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축제를 알리는 대형 입간판들이 사천 곳곳에 세워져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당초 기상청 예상과 달리 잦은 비와 추운 날씨로 벚꽃의 개화시기가 늦어져, 축제 분위기가 반감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