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사천시 수목성장기인 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관내 모든 소공원과 가로화단내 영산홍, 남천 등 관목류에 대해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제작업은 깍지벌레류, 응애류 등의 활동이 시작되기 전 해충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이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천시 수목성장기인 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관내 모든 소공원과 가로화단내 영산홍, 남천 등 관목류에 대해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제작업은 깍지벌레류, 응애류 등의 활동이 시작되기 전 해충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