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2023년 계묘년 정월대보름(2월 5일)을 앞두고 사천시 곳곳에서 지역 문화단체와 읍면동 풍물패들의 지신밟기 행사가 한창이다. 코로나19 긴 터널을 지나온 소상공인과 시민들은 지신밟기에 나선 풍물패들을 맞이하며 올해 액운을 날리고, 복이 깃들기를 빌었다. 사진은 ‘문화사랑 새터’의 지신밟기 모습.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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