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월 2회 사천지역에 거주 중인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묘년, 새해 첫 무료중식 나눔에는 경남 고성에 있는 ‘면 만드는 사람들’에서 따뜻한 메밀면 200인분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번 나눔으로 추운 날씨 속에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따뜻한 식사와 온정을 느꼈습니다. 온정의 손길을 준 ‘면 만드는 사람들(고성 본점)에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 월 30만 원의 후원으로 지역 장애인 200명에게 맛있고 알찬 중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무료 중시 후원 문의 (055)83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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