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사천 지역 '온정의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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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사천 지역 '온정의 손길' 잇따라
  • 정인순 기자
  • 승인 2022.12.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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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이모저모] 12월 둘째 주 소식 ①

[뉴스사천=정인순 기자] 연말연시가 다가오며 사천 관내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각종 성금과 기부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벌용동 '미스터 아빠'(왼쪽), 축동면 사천편백림 성품 기탁(사진=사천시)
벌용동 '미스터 아빠'(왼쪽), 축동면 사천편백림 성품 기탁(사진=사천시)

벌용동 ‘미스터아빠’ 삼천포점(대표 최인순)이 12월 6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냉동 볶음밥 1,000개(19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인순 대표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겨울 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돼 냉동 볶음밥을 기탁하게 됐다”며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동면 사천편백림(대표 박상호)이 12월 6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300세트(편백삼푸, 편백바디워시, 편백치약)를 기탁했다. 박상호 대표는 올해까지 생활용품 총 600세트(4,2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바르게살기 사천읍협 곽판도 고문(왼쪽), 삼천포새마을금고 성품 기탁(사진=사천시)
바르게살기 사천읍협 곽판도 고문(왼쪽), 삼천포새마을금고 성품 기탁(사진=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읍협의회 곽판도 고문이 12월 7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10kg) 100포(2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곽고문은 2018년 백미 100포, 2019년 120포, 2020년 80포, 2021년에는 어르신 보행기 10대를 기탁한 바 있다. 곽판도 고문은 “다가오는 겨울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천포새마을금고(이사장 정홍찬)가 동서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380만 원 상당의 간편식(라면, 누룽지)을 기탁했다. 정홍찬 삼천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천읍 예원어린이집(왼쪽), 남양동 죽림사 성금 기탁(사진=사천시)
사천읍 예원어린이집(왼쪽), 남양동 죽림사 성금 기탁(사진=사천시)

사천읍 예원어린이집(원장 신종화)이 12월 7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성금 18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원생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신종화 원장은 “원아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동에 있는 죽림사(주지스님 추향선)가 12월 7일 남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주지스님을 비롯한 신도회인 죽림회에서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추향선 주지스님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삼천포지점(외쪽), 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성금 기탁(사진=사천시)
BNK경남은행 삼천포지점(외쪽), 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성금 기탁(사진=사천시)

BNK경남은행 삼천포지점(지점장 김성수)이 12월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600만 원 상당의 물품(김치, 이불)을 기탁했다. BNK경남은행 삼천포지점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구호 물품 기탁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각종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성수 지점장은 “BNK경남은행을 향한 사천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박성곤, 강미애)는 12월 7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30만 원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 시장)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제18회 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박성곤 연합회장은 “사천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향촌동 강호체육관(왼쪽),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성품ㆍ성금 기탁(사진=사천시)
향촌동 강호체육관(왼쪽),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성품ㆍ성금 기탁(사진=사천시)

향촌동 강호체육관(관장 강양호)이 12월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99박스를 향촌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강양호 관장은 “연말연시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작은 힘을 모았다”며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 잘 전달돼 올 겨울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대표 진종식)이 12월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중소레미콘업자의 권익 보호 및 조합원의 복리 증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진종식 대표는 “직원들의 뜻을 모은 성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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