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재훈)과 사회복지법인 삼소원 남양양로원(원장 조덕래),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집 사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시현)가 10월 27일 원스톱 사회서비스 체계 마련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재훈)과 사회복지법인 삼소원 남양양로원(원장 조덕래),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집 사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시현)가 10월 27일 원스톱 사회서비스 체계 마련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재훈)과 사회복지법인 삼소원 남양양로원(원장 조덕래),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집 사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시현)가 10월 27일 원스톱 사회서비스 체계 마련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협약 기관들은 사회복지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조재훈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협약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복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단절적분절적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