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가 10월 18일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사진=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
사천시보건소가 10월 18일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사진=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

[뉴스사천=정인순 기자] 사천시보건소가 10월 18일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강윤식 경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 단장과 하영미 자문 교수를 초청해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업은 경남도가 건강취약지역의 건강 불평등 완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으로 사천시 동서금동을 포함해 경남 5개 읍면동이 선정됐으며, 2026년까지 5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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