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사천강 어귀에서 아주머니들이 파래를 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건진 파래들을 깨끗하게 씻고 다듬고 있습니다.

우와~ 파래가 한아름! 수입이 짭짤하다네요.

사천만에서 막 건진 싱싱한 파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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