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회장 최갑현)가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동안 예산과 태안 일원에서 2022 평화잇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회장 최갑현)가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동안 예산과 태안 일원에서 2022 평화잇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회장 최갑현)가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동안 예산과 태안 일원에서 2022 평화잇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예산에 있는 윤봉길 의사의 생가 등을 탐방하고, 태안에서 통화통일 관련 토론과 평화 골든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민주평통 사천시협의회 관계자는 “자문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워크숍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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