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사천시민체육대회, 함께 웃고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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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사천시민체육대회, 함께 웃고 즐기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2.09.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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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사천시민체육대회 14개 읍면동 함께
벌용동과 남양동 종합 우승...시민상 시상식도
제19회 사천시민체육대회가 24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함께 뛰는 시민, 행복한 사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제19회 사천시민체육대회가 24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함께 뛰는 시민, 행복한 사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제19회 사천시민체육대회가 24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함께 뛰는 시민, 행복한 사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14개 읍면동 선수와 임원, 시민 등 수천 여 명이 3년 만에 열린 시민 화합의 장을 즐겼다.  

이날 대회는 읍·면·동 인구수 기준으로 하늘로 팀과 바다로 부로 나눠 진행했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읍면동 선수단 입장식, 소리누리예술단의 난타공연, 사천여고 방송 댄스 공연,  삼천포 태권도 시범, 초청가수 신유 공연 등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 행사 중간에 사천시민상 시상식과 사천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시는 이대성 농구 선수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천시민체육대회 현장에서 사천시민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각자의 자리에서 사천을 빛낸 선행부문 정계규(59년생, 사진 왼쪽), 문예부문 정삼조(54년생, 사진 가운데), 지역개발 부문 안화영(50년생, 사진 오른쪽) 씨가 시민상을 받았다.
사천시민체육대회 현장에서 사천시민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각자의 자리에서 사천을 빛낸 선행부문 정계규(59년생, 사진 왼쪽), 문예부문 정삼조(54년생, 사진 가운데), 지역개발 부문 안화영(50년생, 사진 오른쪽) 씨가 시민상을 받았다.

올해 대회는 14개 종목(트랙2, 필드2, 외각7, 비채점3)으로 치러졌다. 트랙경기는 100미터 달리기, 400미터 계주로 펼쳐졌다. 필드경기는 여자 패널티킥, 축구 등 전통적인 구기종목이 진행됐다. 외각경기는 배구, 족구, 윷놀이, 배드민턴, 게이트볼, 단체줄넘기가 이어졌다. 비채점 경기로는 지구를 굴려라, 조직단체장 400미터 계주, 화합 한마당 등이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폐회식을 겸한 ‘하늘로 바다로 사천시민 화합의 한마당’은 축하가수 배진아 씨 공연과 읍면동 대항 레크레이션으로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회 결과 각 부별 종합 우승은 벌용동, 남양동, 준우승은 정동면, 서포면, 3위는 사남면과 축동면이 각각 차지했다.

화합상은 '하늘로'부 향촌동·동서금동, '바다로'부 곤양면·곤명면 선수단, 갈매기상은 '하늘로'부 용현면, '바다로'부 동서동 선수단,  또록이상은 하늘로'부 사천읍, '바다로'부 선구동이 각각 수상했다. 

권택현 사천시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행사가 치러졌는데,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대회가 됐다"며 "행사를 준비하는데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린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승부보다는 화합과 협동에 무게를 두고 시민체육대회가 잘 마무리됐다"며 "격년제 개최가 아닌 내년에도 연속으로 시민체육대회를 열겠다"고 마무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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