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정인순 기자]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지사장 박보곤)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월 1일 사랑둥지 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나덕범)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60kg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사천지사는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나 소규모 복지시설을 발굴해 이웃 돕기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나덕범 사랑둥지 센터장은 “도움을 준 한국전력 사천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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