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정인순 인턴기자]

사천시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 변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특별방역을 벌이고 있다.(사진=사천시)
사천시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 변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특별방역을 벌이고 있다.(사진=사천시)

사천시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 변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특별방역을 벌이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7월 25일부터 5주간 계속된다. 시는 △방역 관리 담당자 지정 여부 △마스크·위생 장갑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사용 조리기구·식기 등 살균, 조리장 내 수시 소독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른 위생관리의 선제적 대응으로 집단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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