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7월 9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환경의 날을 기념해 ‘뻔뻔(FUN)한 마켓’ 행사를 열었다.(사진=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7월 9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환경의 날을 기념해 ‘뻔뻔(FUN)한 마켓’ 행사를 열었다.(사진=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뉴스사천=정인순 인턴기자]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7월 9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환경의 날을 기념해 ‘뻔뻔(FUN)한 마켓’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원 재이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맘카페 우리끼리미수다, 늘봄공방, 용남고, 용남중, 서포초 등의 단체가 참여해 44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했다. 

조선구 회장은 “앞으로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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