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나눔봉사단이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천연해충퇴치제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사진=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나눔봉사단이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천연해충퇴치제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사진=사천시)

[뉴스사천=정인순 인턴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나눔봉사단이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천연해충퇴치제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천연 계피가 이런 효과를 준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고 해충 퇴치제를 집에서도 손수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다”며, “해충 퇴치제가 이웃분들이 여름을 나는 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I는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2020년부터 매월 다양한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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