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는 사천시민의 심부름꾼 역할 다짐’ 

9대 사천시의회가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6.1지방선거 결과 앞으로 4년간 사천시의회를 이끌어갈 12명의 시의원이 탄생했다. 9대 시의회 임기시작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포부를 들었다. 당선인들은 사천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지역 심부름꾼으로서 역할,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 등을 강조했다. 9대 의원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보자. 
 

김민규(국민의힘·42)

김민규 “지역 현안 문제해결에 최선”

먼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사천읍, 정동면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주민 여러분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젊은 일꾼으로서 현장으로 달려가 눈으로 보고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집행부가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어 살기 좋은 사천, 발전하는 사천을 위해 임기 4년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병준(더불어민주당·53)

박병준 “초심 잃지 않고 주민의 대변인으로”

지역주민들의 성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주민과 소통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소신 있게 일하겠습니다. 

권력이 아닌 주민의 대변인으로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정확하고 딱 부러지게 일하겠습니다.





 

강명수(국민의힘·52)
강명수(국민의힘·52)

강명수 “시민의 행복과 복지에 이바지”

초선의원으로서 참신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주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행복과 복지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현재 마음가짐을 꾸준히 견지하여 주민분들의 행복과 사천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구정화(국민의힘·62)

구정화 “지역발전·주민복리 증진에 앞장”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민원 해결과 지역발전·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늘 시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겠습니다. 

최다선 의원으로서 집행부와 시의회간 조정자 역할을 다하며 주민을 위한 행정이 펼쳐지도록 협력하되, 혈세인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비판과 감시의 파수꾼 역할도 충실히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진배근(국민의힘·60)
진배근(국민의힘·60)

진배근 “공직 경험 살려 현장 중심 의정활동”

33년 공직 경험과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살려 낙후된 서부권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역을 아는 사람이 지역의 문제를 잘 알듯이 지역구를 찾아 다니면서 주민들의 소리를 잘 경청하여 민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선의원답게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김규헌(국민의힘·56)
김규헌(국민의힘·56)

김규헌 “현장 목소리 듣고 주민 행복 실천”

재선 시의원으로서 지역발전과 사천시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반듯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 생활 행복을 추구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주민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윤형근(국민의힘·63)
윤형근(국민의힘·63)

윤형근 “지역민 애환 달래고 소통하는 정치”

지역민들의 애환을 달래고,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가 소통하면서 불편한 점들을 일일이 파악하고 해결하겠습니다. 

지역 현안의 시급성과 편의성을 따져, 동민이 소외되거나 차별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천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행정의 지원시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창출과 지혜를 모으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최동환(더불어민주당·52)
최동환(더불어민주당·52)

최동환 “더 낮은 자세로 동민을 모시는 일꾼”

동네 일꾼 최동환 인사 올립니다. 다시 한번 함께 일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 동안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4년은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며 동민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여기겠습니다. 먼저 가까이 다가가고 먼저 민원 해결하고 먼저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젊은 정치인답게 일하며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정웅(국민의힘·43)
박정웅(국민의힘·43)

박정웅 “우리 동네를 더 나은 곳으로”

‘제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나은 곳을 만드는 것’ 이 문장은 제 의정활동의 푯대가 될 것입니다. 더 나은 우리 동네를 위해 세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삶의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듣는 소통일꾼.  

둘째, 천번 만번 해결책을 드리기 위해 일하는 능력 일꾼. 

셋째, 포기를 모르고 정진하는 우리 동네 젊은 일꾼.


 

전재석(국민의힘·67)
전재석(국민의힘·67)

전재석 “더 낮은 자세로 일하는 시민의 심부름꾼”

9대 사천시의회에서는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꼼꼼하게 챙기고, 진정한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민 한분 한분을 보석처럼 여기면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회 본연의 역할과 직분에 충실하면서 시 집행부 견제와 균형에 힘을 쏟겠습니다.

 

임봉남(국민의힘·65)
임봉남(국민의힘·65)

임봉남 “아동·여성 복지사각지대 해소 최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9대 사천시의회의 화합과 사천시의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응원을 가슴에 새기는 한편, 아동과 청소년, 여성, 노인 등 복지 분야에 더 관심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정서연(더불어민주당·52)
정서연(더불어민주당·52)

정서연 “행복한 사천을 위해 생활정치 실천”

초선의원으로서 더 많이 배우고 시민의 소리를 늘 경청하며 시민의 대표로 적극적인 생활 정치를 하겠습니다. 

읍면동 간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관심을 더 기울이며, 지역 여성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 살고 싶은 사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사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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