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 위반 물품 단속 협조 당부
이날 허 청장은 사천세관 직원들과 함께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제수용품의 수입 현황과 가격은 물론 원산지 표시 상태와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또 성수기를 틈탄 원산지표시 위반 물품의 유통 방지를 위한 세관의 단속 활동에 재래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허 청장은 시민들에게도 "재래시장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물건을 많이 사달라"고 부탁했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