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초등학교(교장 윤영순)가 5월 4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대방 놀이한마당을 열었다. (사진=대방초)
대방초등학교(교장 윤영순)가 5월 4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대방 놀이한마당을 열었다. (사진=대방초)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대방초등학교(교장 윤영순)가 5월 4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대방 놀이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놀이 한마당은 풍선 터트리기, 파도타기, 미션 달리기, 장애물 달리기, 만보기 댄스타임, 볼풀 농구, 양탄자 릴레이, 캥거루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방초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운동회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함께 웃고, 함께 뛰어노는 신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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