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길수) 소속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봉사단체 ‘빗방울’이 4월 9일,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을 상대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길수) 소속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봉사단체 ‘빗방울’이 4월 9일,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을 상대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길수) 소속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봉사단체 ‘빗방울’이 4월 9일,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을 상대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꿈드림은 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 9명을 시험장소까지 차량으로 데려다줬다. 또한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함께 제공했다.

꿈드림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었을 청소년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며 “아이들이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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