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오는 5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을 위한 ‘배달앱 등록 관내 음식점’의 위생을 점검한다.
사천시가 오는 5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을 위한 ‘배달앱 등록 관내 음식점’의 위생을 점검한다.

[뉴스사천=김상엽 기자] 사천시가 오는 5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을 위한 ‘배달앱 등록 관내 음식점’의 위생을 점검한다.

시는 식품 안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으로 234개 음식점에 위생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원료 등 보관기준 준수 ▲이물(쥐, 해충, 머리카락 등) 방지 시설기준 준수 ▲위생모 착용 등의 여부를 점검한다. 시는 현장 즉각 조치,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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