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과 사천시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노산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과 사천시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노산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뉴스사천=김상엽 기자]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과 사천시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노산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4월 7일 노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규정속도 30’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를 홍보했다.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등·하굣길 횡단보도 건널 때 안전 수칙 준수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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