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사천시 산하기관 인적쇄신…행정분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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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사천시 산하기관 인적쇄신…행정분야 혁신”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2.04.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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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시청 브리핑룸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
강호동(전 양산시 부시장) 국민의힘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4월 7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분야 혁신을 강조했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강호동(전 양산시 부시장) 국민의힘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4월 7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분야 혁신을 강조했다. 강호동 예비후보는 “사천시 출자출연기관을 비롯한 산하기관이 퇴직공무원의 노후를 위한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 수준에 맞게 공무원들의 역량 역시 높아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호동 예비후보는 “사천문화재단,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사천시 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 등 산하 기관, 그 외 영리·비영리기관에 사천시 퇴직공무원들이 재취업하는 관행을 혁신하겠다”며 “능력 있는 시민들을 채용하고, 내부 승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시 출자출연기관을 비롯한 산하기관에 4·5급 퇴직공무원 10여 명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기회를 거스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강 예비후보는 “시 산하기관·단체는 검증된 민간전문가가 이끌어야 한다”며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문성과 상황판단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산하기관 임직원의 채용과정과 절차 등을 시민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시 산하기관이 퇴직공무원 집합소라는 오명을 벗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공무원들의 행정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공무원들에게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연수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상 장기간의 근무가 필요한 경우, 성과가 뛰어난 직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 시민이 주인인 사천, 공직자가 시민을 모시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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