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면 객방 등 7개 마을 ..35ha 농경지 혜택 전망

사천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 관정 개발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정동면 객방 등 7개 마을에 2억8천만원 사업비로 상반기에 농업용 관정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35ha정도의 농경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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