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사천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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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사천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간담회 가져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2.02.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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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항공산업 위기 극복 함께 노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노동위원회(위원장 김주영 국회의원, 경기 김포갑)가 2월 17일 오전 민주당 사천사무소에서 사천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노동위원회(위원장 김주영 국회의원, 경기 김포갑)가 2월 17일 오전 민주당 사천사무소에서 사천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회)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노동위원회(위원장 김주영 국회의원, 경기 김포갑)가 2월 17일 오전 민주당 사천사무소에서 사천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노동 현안 관련 내용을 다양하게 토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 노동조합 황영안 위원장, 태양유전 노동조합 염주동 부위원장, 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지부 이준욱 지부장, KPS 삼천포화력지부 강종철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에서는 김주영 국회의원과 황인성 지역위원장, 김만재 금속노련위원장,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 황재은 경남도의원 등 당 관계자가 함께 했다.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노동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사진 첫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사천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간담회 직후 단체 사진.(사진=사천시)

간담회를 주관한 김주영 국회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소년공이자 산재노동자 출신이다. 몸소 노동의 현장에서 살아왔기에 그 누구보다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잘 아는 후보"라며 "노동악법과 노동개악에 맞서 노동자들을 다시 거리로 내몰거나 노동을 개혁의 대상으로 삼는 일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사천을 비롯한 서부경남 노동자들의 굳건한 연대와 지지로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대전환을 이뤄낼 수 있게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황인성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도 “민주당 노동위원회와 함께 지역위원회에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항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황영안 KAI노조 위원장은 “방위산업체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에게는 노동3권 중 단체행동권이 제한되고 있다. 방위산업체 노동자들에게도 단체행동권을 보장해 달라"며 "최근 ‘서부경남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육성·발전 협의체’가 발족하였다. 실질적 성과들이 나올 수 있게 협력해가자”고 당부했다.

염주동 태양유전노조 부위원장은 “정치가 노동자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한 국가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누구냐에 따라 노동정책의 방향과 노동자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한국노총의 이재명 후보지지 선언 결정에 따라 지역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준욱 한국남동발전노조 삼천포화력지부장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에는 동의하지만 여전히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에너지 전환 위원회와 5개 발전사 노동자들 사이의 협력의 자리가 마련되어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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