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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구제역 진정되면 재개장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사천 등 경남지역의 가축시장이 잠정 폐쇄된다. 경남도는 구제역 유입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도내 14개 가축시장을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천, 진주, 김해 등 9개 가축시장은 21일부터 문을 닫는다. 고성, 하동, 함안, 함양지역은 20일부터 잠정 폐쇄됐다. 경남도는 구제역 파동이 진정될 때까지 가축시장을 폐쇄하기로 했다. 허귀용 기자 enaga@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사천 등 경남지역의 가축시장이 잠정 폐쇄된다. 경남도는 구제역 유입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도내 14개 가축시장을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천, 진주, 김해 등 9개 가축시장은 21일부터 문을 닫는다. 고성, 하동, 함안, 함양지역은 20일부터 잠정 폐쇄됐다. 경남도는 구제역 파동이 진정될 때까지 가축시장을 폐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