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대한(大寒)을 지나 입춘(立春)으로 향하는 길목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람들은 피기 시작한 매화를 보며,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봄을 반기고 있다.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시민들의 일상에도 봄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사진은 지난 1월 22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촬영한 수양 매화.   
24절기 중 대한(大寒)을 지나 입춘(立春)으로 향하는 길목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람들은 피기 시작한 매화를 보며,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봄을 반기고 있다.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시민들의 일상에도 봄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사진은 지난 1월 22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촬영한 수양 매화.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24절기 중 대한(大寒)을 지나 입춘(立春)으로 향하는 길목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람들은 피기 시작한 매화를 보며,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봄을 반기고 있다.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시민들의 일상에도 봄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사진은 지난 1월 22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촬영한 수양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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