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이영현 인턴기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사천로타리클럽(회장 이용석)과 사천국화로타리클럽(회장 채정희)이 10월 2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정동면에 사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도배, 싱크대 설치, 화장실 통로 설치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사천로타리클럽과 사천국화로타리클럽은 매년 사천시 관내 주거취약 가정 1~2가정을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
이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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