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나눔봉사단이 취약 아동에 응급 약상자를 전달했다. (사진=사천시)
KAI 나눔봉사단이 취약 아동에 응급 약상자를 전달했다. (사진=사천시)

[뉴스사천=이영현 인턴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KAI 나눔봉사단이 9월 11일 취약계층 아동에게 응급 약상자를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천연 나무로 약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문구를 새겼다. 이들은 응급 약상자에 소독약, 외상 연고, 해열제 등 필수 의약품 8종을 채워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