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의 멋과 맛, 부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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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의 멋과 맛, 부채에 담았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1.06.15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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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협회 19일까지 14회 회원전
다양한 부채에 문인화 작품 그려
한국문인화협회 사천지부(지부장 천광영)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사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제14회 회원전을 연다.
한국문인화협회 사천지부(지부장 천광영)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사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제14회 회원전을 연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한국문인화협회 사천지부(지부장 천광영)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사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제14회 회원전을 연다.

예로부터 더위가 시작되는 단오(음력 5월 5일) 무렵에는 부채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 부채는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도구를 넘어 멋을 내는 예술적 소품이 되기도 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서예와 그림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부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천광영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한국문인화협회 사천지부 회원전을 열게 됐다”며 “옛 선비들의 운치 있는 멋과 예술적 정신을 되새기고자 부채에 문인화 작품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문인화협회 사천지부 소속 정숙재 작가는 최근 제4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특선을 수상했다. 이에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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