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형체를 한 조각 퍼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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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형체를 한 조각 퍼즐처럼…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1.04.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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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술관, 24일까지 최영미 작가의 'I am' 전시회
 리미술관이 오는 4월 24일까지 최영미 작가의 展을 연다.
리미술관이 오는 4월 24일까지 최영미 작가의 展을 연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리미술관은 오는 4월 24일까지 최영미 작가의 <I am>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예비사회적기업 (주)예술상점이 주최한 국내 신진예술가 활동지원 프로젝트 ‘신작발견’ 공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영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인간의 형체를 유기적 관계 속에 놓여진 한 조각의 퍼즐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온갖 관계 속에 내던져진 우리들이 보다 성숙되어 지기를 소망하는 작가의 바람을 담았다.

<I am>展은 크게 3개 챕터로 구성됐다. 챕터1은 ‘세상 속의 나’를 세상 속의 퍼즐 한 조각으로 표현한다. 챕터2는 ‘내 안의 나’로서, 퍼즐의 한 조각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원초적 그리움을 그리고 있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발끝, 나의 끝’으로 내가 향하는 곳, 그 방향의 끝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최영미 작가는 “유기적으로 퍼즐화된 인간의 형상들을 통해 삶의 모든 것이 관계되어있고, 어느 작은 것 하나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최영미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욕망과 갈망들이 가장 먼저 가 닿는 발의 기도를 통해 스스로를 향한 스스로를 위한 염원들이 보다 아름답게 성숙되어 가기를 빈다. 이러한 유기적관계의 인간퍼즐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전시에 대한 내용은 리미술관 홈페이지(http://sacheonlee-artmuseum.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55-835-2015)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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