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3월 28일 오전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사천 113번)이 추가됐다.
사천 113번은 진주시 거주자로, 직장이 있는 사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7일 검사를 한 결과,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사천 113번은 사천지역내 특별한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 113번과 접촉한 일부 직장 동료들도 28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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