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우회도로 건설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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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우회도로 건설 속도 낸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1.01.26 16:2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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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토지은행에 편입지 보상 위탁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착공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 동지역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였던 발전소 우회도로 건설 사업이 올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그린파워(주) 실무진과 올해 첫 ‘고성화력 우회도로 건설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실무진들은 화력발전소 우회도로에 편입되는 부지에 대해 오는 2월 공고를 한 뒤 5월부터 토지 소유자들과 보상협의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구체적인 보상 계획과 일정을 논의했다.

발전소 우회도로 노선도.
발전소 우회도로는 삼천포도서관 뒤~용강정수장~구 향촌농공단지 진입로까지 4.3㎞ 구간 왕복2차선 도로로 건설된다. 사진은 발전소 우회도로 노선도.

발전소 우회도로는 삼천포도서관 뒤~용강정수장~구 향촌농공단지 진입로까지 길이 4.3㎞, 왕복 2차선(폭 18m)으로 계획돼 있다. 

시는 토지은행을 통한 보상실무 진행을 위해 해당 부지 분할측량과 지장물 조서작성 작업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다. 

시는 토지은행에 360여 필지에 이르는 편입지 보상을 위탁하고, 보상 완료 후 해당 토지를 이관 받을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2021년 하반기 또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년 내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은 GGP가, 부지 보상과 설계는 사천시가 맡는 등 그동안 역할 분담을 해왔다. 공사비는 250억 원 정도가 예상되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 2015년부터 추진돼 온 이 사업을 이제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공사를 마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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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인 2021-01-28 06:59:21
통합 20년동안 일자리 하나 안 생겼다 삼천포는 20년동안 다 늙고 죽어가고 외부 사람 유입이 아예 없다

삼천포인 2021-01-26 18:36:26
에효 2차선!! 눈물난다 눈물나!! 화력발전소 지원금 받아도 2차선 깐단다!! 산골 오지도 4차선 쫙쫙 깔려있다 쯔쯔 지도상보면 삼천포 발전에 아주 중요한 도로이다 근데 2차선 에효 하동도 1년 예산이 7000억이다 차라리 사천과 통합 안했으면 매년7000억이상 받아 10차선도 깔겠다 거제 김해 창원보다 더 잘살던 삼천포가 완전 막장이다 삼천포출신 정치인들 그냥 팔포 앞바다에 다 빠져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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