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사천시지부가 1월 12일 사천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을 방문해 AI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에 격려품을 전달했다.(사진=농협 사천시지부)
농협 사천시지부가 1월 12일 사천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을 방문해 AI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에 격려품을 전달했다.(사진=농협 사천시지부)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김창현)가 1월 12일 사천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을 방문해 AI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한파 속에서 AI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김창현 사천시지부장은 “AI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농협 사천시지부도 행정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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