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로 만나는 '여성폭력과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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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로 만나는 '여성폭력과 인권'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11.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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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본 여성폭력' 주제 작품 온라인 전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YWCA사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제1회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 추방 의미를 담은 온라인 포스터 전시회를 갖는다. 상담소는 당초 오프라인 전시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전시로 대체했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광주여성의 전화'에서 진행했던 여성폭력 추방 포스터 공모전 입상 작품들이다. 

인권상 박다애 '우리는 인형이 아니에요' / 작품설명 : 부모들의 직접적인 폭력과 언어 폭력도 폭력이지만 아이들의 인생을 마음대로 하고 함부로 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인형이 아니라고 표현했다.
인권상 박다애 '우리는 인형이 아니에요' / 작품설명 : 부모들의 직접적인 폭력과 언어 폭력도 폭력이지만 아이들의 인생을 마음대로 하고 함부로 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인형이 아니라고 표현했다.
인권상 박연수 '미소 뒤에 숨겨진 얼굴' / 작품설명 : 여러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좋은 모습,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웃고 지내요. 털레비젼에서 아동학대로 고통 받는 친구들 동생들을 보았어요.. 그 친구들도 밖에서는 항상 행복한 모습이여서 우리가 몰랐나바요.. 다시는 친구들이 힘들게 고통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권상 박연수 '미소 뒤에 숨겨진 얼굴' / 작품설명 : 여러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좋은 모습,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웃고 지내요. 털레비젼에서 아동학대로 고통 받는 친구들 동생들을 보았어요.. 그 친구들도 밖에서는 항상 행복한 모습이여서 우리가 몰랐나바요.. 다시는 친구들이 힘들게 고통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권상 임지우 '가정폭력 피해자를 외면하지 말자' / 작품설명 : 가정폭력에 관한 기사를 보고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가정폭력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외면하지 말고 도와야한다는 내용을 표현했다.
인권상 임지우 '가정폭력 피해자를 외면하지 말자' / 작품설명 : 가정폭력에 관한 기사를 보고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가정폭력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외면하지 말고 도와야한다는 내용을 표현했다.
평화상 전지호 '아이가 보고 자라는 것' / 작품설명 : 아이의 눈에 비친 가정폭력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했다.
평화상 전지호 '아이가 보고 자라는 것' / 작품설명 : 아이의 눈에 비친 가정폭력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했다.
평등상 김수진 '가족끼리 해결하세요?' / 작품설명 : 가정폭력의 신고가 들어왔을 때 경찰들이 미지근하게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험담중에서 “가족끼리 좋게좋게 해결하세요. 뭘 이런걸 가지고…”라는 말을 들은 피해자의 말을 SNS를 통해 본적이 있는데 이 말을 인용하여서 의문문으로 바꾼 후 2차적으로 피해가 생기지 않게 확실히 대응을 하고 가정폭력의 상황을 피해자로 확실히 구분시켜서 그에 맞는 대처를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평등상 김수진 '가족끼리 해결하세요?' / 작품설명 : 가정폭력의 신고가 들어왔을 때 경찰들이 미지근하게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험담중에서 “가족끼리 좋게좋게 해결하세요. 뭘 이런걸 가지고…”라는 말을 들은 피해자의 말을 SNS를 통해 본적이 있는데 이 말을 인용하여서 의문문으로 바꾼 후 2차적으로 피해가 생기지 않게 확실히 대응을 하고 가정폭력의 상황을 피해자로 확실히 구분시켜서 그에 맞는 대처를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인권상 강서연 '폭력은 장난감이 아니어요' / 작품설명:요즘 유행하는 3분이 있고 장난감 뽑기도 유행을 하고 있어서 장난감 뽑기와 3분을 합쳐서 그려보았습니다. 폭력은 장난감 처럼 장난으로 하면 안 된다는 걸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가정폭력과 성폭력은 너무 위험하고 안 좋다는 걸 배웠기 때문에 알기 쉽게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
인권상 강서연 '폭력은 장난감이 아니어요' / 작품설명:요즘 유행하는 3분이 있고 장난감 뽑기도 유행을 하고 있어서 장난감 뽑기와 3분을 합쳐서 그려보았습니다. 폭력은 장난감 처럼 장난으로 하면 안 된다는 걸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가정폭력과 성폭력은 너무 위험하고 안 좋다는 걸 배웠기 때문에 알기 쉽게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
평화상 임미리 '사면초가' / 작품설명 : 이 포스터가 엄청 잔인한 그림은 아닙니다만 마치 담뱃갑이 담배를 핀 후 극단적으로 나빠진 몸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처럼 피해 아동의 안쓰러운 모습을 어둡고 처절한 색감으로 여과 없이 표현해봤습니다.
평화상 임미리 '사면초가' / 작품설명 : 이 포스터가 엄청 잔인한 그림은 아닙니다만 마치 담뱃갑이 담배를 핀 후 극단적으로 나빠진 몸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처럼 피해 아동의 안쓰러운 모습을 어둡고 처절한 색감으로 여과 없이 표현해봤습니다.
평화상 김민주 '채팅 속 그녀, 당신의 딸일 수도 있습니다.' / 작품설명 :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공간 중 하나,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채팅 어플이 만들어지고 나이를 불문하고 큰 규제 없이 사용하는 어플 속 채팅 공간은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주요 장소입니다. 이 채팅방은 상대방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도 확실치 않은 정보로 속이고 속으며, 성을 사고 파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만약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당신의 딸이나 아들, 혹은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라고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런 무분별한 채팅 속 공간 너머 상대방이 당신의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고 싶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평화상 김민주 '채팅 속 그녀, 당신의 딸일 수도 있습니다.' / 작품설명 :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공간 중 하나,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채팅 어플이 만들어지고 나이를 불문하고 큰 규제 없이 사용하는 어플 속 채팅 공간은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주요 장소입니다. 이 채팅방은 상대방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도 확실치 않은 정보로 속이고 속으며, 성을 사고 파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만약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당신의 딸이나 아들, 혹은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라고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런 무분별한 채팅 속 공간 너머 상대방이 당신의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고 싶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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