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사천부시장과 함께

9월 22일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한 최재원 사천부시장(사진 왼쪽)과 최만우 사천소방서장.(사진=사천소방서)
9월 22일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한 최재원 사천부시장(사진 왼쪽)과 최만우 사천소방서장.(사진=사천소방서)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최만우 사천소방서장이 9월 2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세계인이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는 ‘스테이 스트롱’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사진 혹은 동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된다.

이날 최 서장을 지목한 최재원 사천부시장도 사천소방서에 방문해 캠페인에 함께했다.

최 서장은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생활 속 거리두기에 힘쓰고 있는 시민들에게 ‘견뎌내자’는 메시지가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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