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상생 기여 노동자·사용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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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 기여 노동자·사용자 찾는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08.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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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29회 산업평화상 후보 접수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경남도가 ‘제29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후보자 추천을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산업평화상은 도내 소재 산업현장에서 선진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노동자와 사용자, 기관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도는 매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경남도지사 상패와 메달을 수여하고 국내 산업시찰 및 노사합동 해외연수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희망하는 기업 혹은 단체는 ‘추천신청서, 공적조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전 시·군 노사협력업무 담당부서 또는 한국노총 경남본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사)경남경영자총협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창원·양산·진주·통영지청으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서식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http://www.gyeongnam.go.kr)의 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노사화합, 생산성향상, 준법성여부, 노동조합 운영 및 협조, 행정명령 이행실태 등을 심사해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후 산업평화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 후 11월께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은 1991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티아이씨(주) 대표가 대상을, 세방전지(주) 노조위원장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1991년 상을 제정한 이래 총 447명의 노동자와 사용자가 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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