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6월 27일 첫 등교수업을 진행했다.(사진=사천교육청)
사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6월 27일 첫 등교수업을 진행했다.(사진=사천교육청)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원장 김법곤)이 6월 27일 첫 등교수업을 진행했다.

영재교육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해왔다. 이날 초등·중등수학반, 초등·중등과학반, 초등정보반은 대방초등학교에서, 중등정보반은 삼천포초등학교에서, 초등·중등발명반은 사천고등학교 사천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첫 등교수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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