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7월 7일 성폭력 예방과 올바른 청소년 성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사천시)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7월 7일 성폭력 예방과 올바른 청소년 성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사천시)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7월 7일 성폭력 예방과 올바른 청소년 성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남해 창선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문화센터는 이날 학생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의 의미와 내용,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는 안전 수칙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잘못된 성폭력 통념 깨기’ 등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도 다뤘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