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업한마당 축제는 ‘시민 중심·체험 수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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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업한마당 축제는 ‘시민 중심·체험 수준 향상’
  • 고해린 기자
  • 승인 2020.06.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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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추진계획 확정
10월 16일~18일 사흘간 시청 노을광장
사천시농업한마당 축제 모습.
사천시농업한마당 축제 모습.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현)가 6월 1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전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2020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농업한마당은 농업기관과 단체,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전시·판매·시연·시식·체험 등 7개 분야 43개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기존에 운영했던 체험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을 확대한다. 또한 지역 문화,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중심의 행사를 만들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오후 5시부터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날 추수감사제례, 식전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또한 농산물 즉석 경매,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등이 진행된다. 축제 이튿날인 10월 17일에는 사천지역 어린이집 아동들이 꾸미는 어린이 장기자랑 무대, 올해로 2회를 맞은 다문화가족 트롯가요제,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단감한마당 등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농업인단체와 연구회별 화합행사가 벌어진다. 

또한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우수 농․특산물, 농업 기자재, 사천농촌경관 및 농경문화 사진전, 야생 조류전, 국화전시, 분재전시, 나비·곤충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천시농업한마당 축제에서 탈곡체험을 하는 시민.
사천시농업한마당 축제에서 탈곡체험을 하는 시민.

이 외에도 행사 기간 중 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양곡(쌀, 보리쌀, 밀), 단감, 키위, 버섯, 고추, 파프리카, 쇠고기, 돼지고기, 고구마, 도라지, 관엽식물, 녹차, 벌꿀, 메주 등 품질이 뛰어난 지역 농·특산물을 살 수 있다.

그밖에 사천단감, 녹차, 키위와인, 사천코뚜레한우고기 등 다양한 특산물과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회도 운영된다. 또한 옛 장터를 떠올리게 하는 시골장터와 탈곡작업, 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짚공예·천연염색 체험, 대피리 만들기, 민속 연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도 펼쳐진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총회로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사천시 대표 농업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농업한마당 축제 모습
사천시농업한마당 축제 모습

한편, 사천시는 6월 26일까지 농업한마당축제에서 전시, 할인 판매, 시연·체험, 시음·시식 등의 프로그램(부스)을 운영할 업체와 단체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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