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균 “전선지중화 지금부터 적극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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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 “전선지중화 지금부터 적극 노력해야”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06.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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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회 시의회 1차 정례회 시정질문
김봉균 의원.
김봉균 의원.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김봉균(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시의원이 18일 오전 제243회 사천시의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사천지역 전선 지중화 사업 부진 문제, 제2회 추경예산 수출농가 물류비 삭감 사유 등을 구체적으로 따졌다. 

김봉균 시의원은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해 1995년 사천시가 출범한 이래 도로개설·확장 또는 각종 사업 진행시 전선지중화를 제대로 한 곳이 몇 곳이나 있냐”면서 “인근 군 단위 지자체에도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선지중화를 하고 있다. 사천시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2020년 당초예산에 반영된 수출농가 물류비 지원  사업 예산 5억 원을 2회 추경에서 3억 원 삭감 편성한 사유가 무엇이냐”고 묻고, 수출농가 지원책을 강하게 촉구했다. 

채영석 안전도시국장은 “2010년과 2015년 사천 제2일반산단내 일부 구간과 2017년 삼천포대교공원 주변 국도3호선 1곳에 지중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채 국장은 “사천시에는 도심지 주변에 전주와 전선 때문에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곳이 많다. 지중화에는 막대한 사업비가 필요해 순수 시비로는 어려운 실정이다”며 “각종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전선 지중화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연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출농가 물류비 추경 삭감 편성과 관련해,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유행) 여파로 세계적인 물류이동 감소와 집행 예상액을 검토한 결과”라며 “올해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집행잔액이 예상됐다. 추출물류비 지원 변동요인 발생 시 3회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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