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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고해린 기자]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인 5월 30일 오후 사천 와룡산 자락에 있는 백천사를 찾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나쁜 기운 모두 물러가라' 30일 백천사를 찾은 한 시민이 스님의 죽비를 맞으며 깨달음을 얻고 있다. 30일 오후 백천사를 찾은 사람들이 약사와불 앞에서 스님의 죽비를 맞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미소' 와룡산 백천사에 있는 길이 13m, 높이 3m 약사와불 안의 몸 속 법당에 모셔진 부처님 불상. 고해린 기자 rin@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인 5월 30일 오후 사천 와룡산 자락에 있는 백천사를 찾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나쁜 기운 모두 물러가라' 30일 백천사를 찾은 한 시민이 스님의 죽비를 맞으며 깨달음을 얻고 있다. 30일 오후 백천사를 찾은 사람들이 약사와불 앞에서 스님의 죽비를 맞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미소' 와룡산 백천사에 있는 길이 13m, 높이 3m 약사와불 안의 몸 속 법당에 모셔진 부처님 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