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채영 시인 ‘첫 시집’ 출판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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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영 시인 ‘첫 시집’ 출판 지원 받는다
  • 고해린 기자
  • 승인 2020.05.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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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무렵』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출판 제작지원 받아 시집 발간 예정
안채영 시인.
안채영 시인.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 문학동인지 마루문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안채영 시인이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3월부터 5월까지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20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 시인은 『곡우무렵』으로 문학부문에 선정돼 첫 시집 발간을 지원받게 됐다. 사업에 선정되면 저작상금 300만 원을 포함한 출판 제작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도서는 6월 출판사와의 협약을 맺고, 11월 발간될 예정이다. 

안채영 시인은 “‘불파만 지파참(不怕慢 只怕站, 느린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다만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라)’이란 말을 늘 마음에 새기고 산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을 삶의 결실로 여기고 늘 주위를 살피면서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채영 시인은 1967년 진주에서 태어나 201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지난해 인문도서 『하루에 한 번 파자시』를 출간했다.

한편, 올해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에는 2,426편의 작품이 응모해 137편이 선정됐다. 문학 부문 출품작 691편 중에서는 39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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